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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부산대학교 현지 리쿠르팅

Author
Sung Min Kim
Date
2017-05-02 09:00
Views
63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에서 스위스 현지 리쿠르팅 행사를 아래와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해 주세요

- 일시: 2017년 8월 4일 (잠정)
- 장소: EPFL (Lausanne)
- 내용:
1) 국내 대학교수의 자리에 관심이 있는 박사님들이 각자 짧은 (슬라이드 4장미만) 발표를 진행 + 본인 CV 지참
2) 참석자 파악을 위해 아래 두들에 2017년 5월 5일 (금)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단, 참여 여부는 8월 전까지 수정가능
http://doodle.com/poll/kbfpnnza4uepyziz

김성민 드림

---------- Forwarded message ----------
From: Dongryeol Ryu
Date: 2017-04-16 8:40 GMT+02:00
Subject: 부산대학교 로잔 현지 리쿠리팅 행사 추진계획
To: "gain.kim@epfl.ch" , 기동근 , JuneSeung Lee
Cc: 류동렬 , "Choe, Young Han"

먼저, 가인씨,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좌충우돌하면서 새로운 자리에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EPFL 회장직은 여전히 유지 중인가요? 아니면 신임회장이 부임하셨나요?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오는 8월에 (잠정적으로는 8월 4일 계획 중) 제가 재직 중인 부산대학교의 총장님께서 EPFL을 방문하실 계획 입니다 (EKC에 참석하시고, 영국에 가셨다가, 로잔을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EPFL에서 스위스의 유능한 한인 후배 과학자들을 만나뵙고, 직접 스카웃하실 계획을 하시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서에서 별도로 EPFL에 접촉을 진행 중인데, 그쪽에서는 공식적으로 로잔연방공과대학관계자들(총장 등)을 만나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시다시피 제가 EPFL 출신이라, 한인 과학자 및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간담회 형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지만, 아마도 부산대학교에서 관계자 1분이 부산대학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나면, 스위스에서 한인 대표로 스위스한인과학자와 EPFL, ETHZ등을 소개하는 발표시간을 가지고, 국내 대학교수의 자리에 관심이 있는 박사님들이 각자 짧은 (슬라이드 4장미만) 발표를 진행하는 것이 어떠할까 생각 중입니다.

장소는 EPFL 캠퍼스이지만, 로잔대학, 제네바대학, CERN, 국제기구, ETHZ 등의 연구기관에 소속된 어떠한 박사님이라도 참여 가능하십니다 (물론, 대학원생도 참여를 독려해주세요). 그리고, 현지 리쿠르팅 행사이기 때문에 CV를 준비해서 오셔야 합니다.

8월에 행사가 있을 예정이지만, 조금 빠르게 연락을 드리는 이유는, 8월에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기 때문입니다.

가인씨가 EPFL 및 근처 대학에 광고를 해주시고, 참석자를 파악해주시면, 스위스 출신 유능한 과학자들을 부산대학교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이벤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인씨 (또는 새 로잔공대 한인회장님께서) 인원에 맞는 장소를 예약해주셔야 하기 때문에, 인원 파악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실 수 있죠?)



준승씨도, 위의 글을 참고하셔서 부산대학교의 교수자리에 관심이 있으신 취리히 지역 박사님들의 행사참여를 독려해주시고, 참석 의지를 가진 분들의 명단을 파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동근 부회장님 그리고 최영한 회장님께서도,
저희 총장님의 방문과 스위스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될 한국대학의 현지 인재 리쿠르팅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네바 및 스위스 타지역 과학자님들께 널리 알려주시면, 스위스 출신 과학자들이 자리를 잡고 발전하는데 작은 기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희 총장님은 8월 3일 오후에 스위스에 도착하셔서, 8월 5일에 출국하시는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십니다.



국내의 여러 대학 총장님 또는 고위직 교수님께서 방문하셔서 개최하는 미국 현지 리쿠리팅 행사는 종종 있습니다 (아마도 미국에서 연구를 해보셨거나, 연구하는 한인 동료과학자가 있으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유럽, 특히 스위스에는 그런 기회가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아주 좋은 기회의 시작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긴 글을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었지만, 여러 선후배 및 동료 과학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잘 광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가인씨, 준승씨, 그리고 부회장님)가 참석 의사를 가진 박사님들과 대학원생을 집계해서 저에게 가능한 빨리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추가로 아시고 싶은 것이 있다면,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류동렬 드림